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니시 히데오 (문단 편집) == 논란 == * 2014년 4월, 국회 중의원 총무위원회에서 질문자로 나선 여성 의원에게 '''"빨리 결혼해서 아이를 낳지 않으면 안 된다"'''라고 성희롱성 야유를 해 논란이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06997442|되었다.]] * 2015년 6월 25일, '''"언론을 손 보는데는 광고료 수입이 없어지게 하는 것이 제일이니 [[게이단렌]]에 [[동아일보 광고탄압사건|영향력을 행사하면 좋겠다.]]"''' '''"악영향을 주고 있는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그 스폰서 기업을 열거하면 된다."'''라고 말해 당으로부터 엄중 주의 처분을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07696779|받았다.]] 30일에는 '''"안보 관련 법안에 대해 비판적인 언론에 대해 징계하지 않으면 안 된다."''' '''"잘못된 보도를 하는 언론에 대해서는 [[동아일보 광고탄압사건|광고를 싣지 못하도록 해야 하지 않겠느냐]]"'''라고 말해 물의를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3/0006609465|일으켰다.]] * 2016년 3월, 중의원 보궐선거 지원유세를 위해 [[홋카이도]]에 갔다가 [[무녀(신토)|무녀]]에게서 자민당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'''"무녀 주제에 무슨 소리인가 생각했다"'''고 발언했으며, 이에 더해 당시 대화를 나눈 무녀의 연령이 20세 정도였다고 밝히고서 '''"무녀에 권해서, '삿포로의 밤'에 설득하려고 생각했다"'''라는 발언을 해 당 내에서 비판을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08281390|받았다.]] * 2017년 5월, 간접흡연 방지책을 논의하는 자민당 내 비공개 회의에서 [[담배]] 연기에 암환자들이 힘들어하는 얘기에 대해 '''"암환자는 일하지 않아도 좋다"'''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09283173|#]] 암환자 발언으로 비판이 커지자 오니시 의원은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유감 표명을 했지만, 직접적인 사과는 하지 않았다. 발언 당시 [[2017년 도쿄 도의회 선거]]를 앞둔 상황이라, 자민당은 도쿄도련 부회장 직을 맡고 있던 오니시 의원을 부회장 직에서 경질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09286285|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